제   목 : 2017년 8월 24일 대구 70자 2539
   날짜 2017-09-13    글쓴이    박혜지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8월 24일날 7시 48분쯤에 버스정류장에서 대구 70자 2539
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이 날 가방에 짐이 많아 물병을 가지고 탔습니다. 이 물통에는 당연히 물이 들어있지 않았구요
그런데 버스기사님이 물통을 가방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안에 물이 안들어있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는 삿대질을 하면서 물통을 가방안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어리다고 손님한테 손가락으로 삿대질하는 이런 버스기사는 처음 봤습니다.
제가 몇일동안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계속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요즘에 버스 사건 많잖아요 저도 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고 운전해서 사고가 났었다던지 그런기사를 많이 봐서 버스기사님들이 얼마나 잠을 제대로 못자시면 그런 사고까지 났었던걸까 그 버스기사님도 승객들도 승용차 사람들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나와서 피곤해서 저한테 그런식으로 대한거겠지 생각했는데 버스기사님이 피곤하신걸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는 계속 백미러로 지켜보고 감시당하는기분이 들어서 너~무 수치스러웠구요 그때 내릴때 기분이 너무 나빠서 운전사 정보를 찍었는데 물론 음소거카메라로 찍었는데 백미러로 보시더니 와리가리 해서 폰 뒷면 액정 나갔습니다 갤럭시 노트 5인데 너무 기분 안좋더라구요~ 제가 학교 등교할때마다 523 자주타는데 이제는 기분나빠서 학교 걸어다니거나 택시타고다니거나 다른 버스 타고다녀요 ㅎㅎ 경신교통(주) 053-522-2771 오전에< 이수만> 이란 버스기사분 어떻게 좀 해주세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갈랬는데 제가 2년동안 폰을 얼마나 애지중지하면서 한번도 삼성에 가본적이없는데 가게생겼어요~ 돈 물어돌라는 소리는 안할테니까 삿대질하는거 어리다고 함부로 막말하는거 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날 아침부터 기분 너무 안좋아서 하루가 너무 짜증났어요 !~! 다음부턴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경산교통 이수만 버스기사님~~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