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흥교통 인천71바6278 버스기사분
   날짜 2017-09-12    글쓴이    정선용      
2017.09.12 13시 50분경 해월토장 앞 정류장에서 부평방향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착예정을 알리는 안내판이 없어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려 어플을 실행한 사이에 버스가 정차할 생각 없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지나가려는 것을 보고 도로까지 나가니 그제서야 속도를 줄이고 정차했습니다.

늦게발견한것도 아니고 정류장을 지나갈때 사람이 서있는것을 확인하고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일 생각만 했었어도 그렇게 지나갈만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대략 10~15미터 이상 정거장에서 멀어졌고 태우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조차 구별이 되지 않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타러 가서 카드를 찍는데 기사분이 왜 걸어오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날도 더운데 정거장에서 안서고 멀리까지 가게된거 참고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게 할소립니까?

어이가없어서 정거장에 제대로 섯다면 이런일 없지않냐했더니 귀찮다는식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네요.

버스기사와 승객간에 분쟁으로 뉴스나 신문 인터넷등에서 소란스러울 때가 많은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기사분 대중교통 운행을 담당하는 책임자로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