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 수정여객 동구 마을버스2번 기사님!!!!!!
   날짜 2017-10-06    글쓴이    신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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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인데 쉬지도 못하시고 늦은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5일 밤 11시경에 수정동 마을버스2번을 이용하였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지갑을 확인하는데 없어서 매우 놀라 진역부터 집까지 찾고 경찰서도 다녀오고 환승한버스 회사에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을버스2번회사의 번호는 114에도 나오지 않아 포기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버스 기사님께 분실물 지갑이 들어온것이 있냐는 말씀만 물었습니다.. 결국 아무곳에서도 지갑을 찾지 못하고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누군가 집에 노크를 하였습니다. 동구 마을버스 기사님들께서 제 민증을보고 오신겁니다. 정말 눈물콧물 다나왔습니다.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주시고 또 가져다 주신 동구마을버스 기사님들!!!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연휴동안 쉬지도못하고 마을주민분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기사님들께 더 감사함을 못표현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동구 마을버스기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