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방꺼내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날짜 2017-09-10    글쓴이    김선형      
시간이 좀 지나긴 했는데요

2017년 8월 21일에 오후 4시반쯤

349버스인데요!

대구 70자 1555였어요

원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앞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맨 뒷자석에서 가방끈이 의자에 걸려서 빠지질 않아서

못내리고 있었어요..

용기내서 운전중인 기사님께 말씀드렸는데

웃으면서 차세우시고 오셔서 가방빼주셨어요!!

당연히 화내실줄 알았는데 화한번 안내시고 웃으시면서

가방이 왜이렇게됬노~하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작에 칭찬글 올리려 했는데 방법을 잘 몰라 시간이 걸렸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가방을 가지고 내릴 수 있었어요

기사님께서 이글을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