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남 70아 9272 기사분....
   날짜 2017-08-05    글쓴이    유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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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대구에서 거창방향 22:00출발하는
버스를 약 10분전에 승차했습니다.
그날 대구와 거창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나서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근데 기사님은 안 더운지 에어컨도 안 틀어주시던군요.
제가 뒤쪽에 앉았는데 앞을 보니 손님들이 손으로 에어콘이
안나오나 계속 돌리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출발하고나서 톨게이트지나고 약 15분 ~ 20분정도 틀어주고 다시
20분정도 끄고나니 더워서 손님들이 에어컨 바람나오는 곳을
계속 확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조쯤 지나가니깐 약하게
틀어주 더라구요. 빈자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좌석이 찼고
붙어앉아있으니깐 정말 더워죽는줄 알았습니다.
대구를 자주왕래하는데 이런경우 처음 겪어보네요.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궁금하네요. 기사님 청문회라도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