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절한 시내버스 기사 님 칭찬 5-4번 (소신여객)
   날짜 2017-06-25    글쓴이    강선영    지 역  경기
2017. 6. 24. 오후 10시 12경 부천보건소 앞에서 대장동방향으로 가는 5-4번 소신여객 (1278 ) 시내버스에 승차 오후 10시 30경 상동역7번출구 앞에서 하차 약 20분이상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내릴때 보니 회사는 소신여객였고 기사님의 성함은 박상욱 기사님이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차안이 미끄러워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일 때, 친절한 기사님의 안내 말씀이 흘러나왔습니다.

“승객 여러분, 버스안의 바닥이 물로 인하여 미끄러우니 안전에 조심하십시요,

승객 한 분 한 분 탑승할 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며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인사해주셨습니다.

하차할 때도 한 분 한 분께 "안녕히가세요" 친절하게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많은 시내 버스에서 이토록 친절한 안내 버스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현상으로 오늘 탑승한 많은 승객은 본인을 비롯하여 친절한 기사님께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고 내릴 때 자신들도 모르게 “기사님 ! 감사합니다” 란 인사말이 저절로 나오게 했습니다.

이런분 기사님같은 분만 있다면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래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관찰한 결과 참으로 모범적이고 친절한 기사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여기 사이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
다른 기사님들도 이 분의 본을 받았으면 좋겠고, 관계 당국과 회사에서는 사소하다 생각 할 수도 있겠으나, 크게 칭찬과 보상 등으로 사기를 진작케 해 주었으면 합니다.

친절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아직 부족한 기사님들 많으시거든요. 딱딱하고 차갑게 대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으신데, 오랫만에 기분 좋게 탑승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 전합니다. ^^

2017. 6. 24. 부천시민 올림